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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최근 유로화 추이 및 향후 전망(11.13)

부서명
작성일
2003-11-14
조회수
3778

 

※ 2003년 9월초 들어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다가 10월 초순 이후에는  다시 약세기조로 전환하였는바, 관련 추이 및 요인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은 아래와 같음( 주벨기에구주연합대사관 11.13일자 보고)


 

1. 최근 유로화 추이 및 등락 요인

 ㅇ2003년 5월말 유로화는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인 0.19달러를 기록한 후 미국경제의 빠른 회복 및 유로경제의 부진, 유로화 매입초과포지션 조정 등을 배경으로 6월 이후 약세기조로 돌아서 9월초 1.08달러까지 하락

 

 ㅇ9월 초반 들어 투자자들이 미국의 실업동반 경기회복(jobless recovery) 현상과 구조적 불균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다시 강세로 반전하여 10월 초순 1.18달러까지 상승

  •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예상과는 달리 더 큰 폭의 감소*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실업동반 경기회복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우려

       *9.5 미국 노동통계국은 비농업고용의 감소폭이 확대되었다고 발표(7월 -7.2만명 → 8월 -9.3만명)

  • 또한 2003년중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GDP의 5%(2002년 4.8%)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외불균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9.20 G7 재무장관이 대외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주요국 통화간 재조정을 통해 달러화 가치가 하향 조정될 필요성이 있음을 천명

 

 ㅇ그러나 10월 중순 이후 미국은 고용사정이 개선되는 가운데 실물경제활동도 활발한 모습을 나타낸 반면 유로지역은 경기회복 초기단계에 진입하는 등 양자간의 거시경제적 성과가 격차를 보임에 따라 유로화는 다시 달러화에 대해 완만하게 하락하여 최근에는 1.14∼1.15달러대에서 등락

  • 미국은 10.3 9월중 비농업고용이 서비스부문의 고용증가에 힘입어 증가(+5.7만명 : 8월 잠정치 -9.3만명은 -4.1만명으로 하향수정)로 전환하고 10.30 3?4분기 GDP성장률도 민간소비 및 기업투자 호조 지속으로 1984년 초반이래 가장 높은 7.2%(1/4분기 1.4%, 2/4분기 3.3%)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추계

 

                                미국의 고용지표 추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실업률(%)

5.7

5.8

5.8

6.0

6.1

6.4

6.2

6.1

6.1

비농업고용증가(천명)

158

-121

-151

-22

-76

-83

-57

-41

+57

 

 

   ― 3/4분기 기업수익(10.31 현재 S&P 500대 기업중 80% 기준)도 금융, 기술(technology) 및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2?4분기(9.5%)보다 훨씬 큰  21.7%(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등 기업실적이 대폭 개선

 

     

 

 2. 향후 전망

  □ 주요 투자은행들은 중장기적으로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향후 이들 통화의 단기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견해를 제시

 

  주요 투자기관들의 유로/달러 환율 전망

 

(전망일)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Citigroup

(2003. 11.  7)

1.14

1.11

1.13

 Goldman Sachs

(2003. 11.  7)

1.14

1.24

1.26

 

(전망일)

2003.12월

2004.3월

6월

9월

Deutsche Bank

(2003. 11.  7)

1.20

1.22

1.23

1.25

Lehman Brothers

(2003. 11.  7)

1.15

1.19

1.23

 

  ㅇCitigroup은 미국경제의 호조 지속 및 이에 따른 달러화표시자산에 대한 수요 확대, 달러화의 매도초과포지션(short USD/EUR position) 조정 등으로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상당폭 강세를 보여 3개월 후에는 최저 1.11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투자자들은 실업동반 경기회복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었으나 비농업고용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미국경제가 자생적인 경기상승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인식

        *11.7 미국 노동통계국은 10월중 비농업고용이 9월에 이어 12.6만명 늘어나고 실업률이 9월(6.1%)보다 약간 낮은 6.0%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8월

9월

10월

 10.3 발표 기준

-4.1

+5.7

 11.7 발표 기준

+3.5

+12.5

+12.6

 

  •  이와 함께 미국경제는 기업들이 그간 소진된 재고 보충을 위해 생산 및 고용을 확대하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호조를 지속하여 유로지역과의 경제성장률 격차가 1993년 초반이래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됨에 따라 달러화표시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 Citigroup의 미국 GDP성장률 전망 : 2003.4/4분기 5% 내외, 2004년 4∼4.5%

  •  한편 투자자들은 미국경제의 호조를 배경으로 그동안 누증되어 온  USD/EUR의 매도초과포지션을 재조정할 소지

 

  ㅇDeutshce Bank, Goldman Sachs 및 Lehman Brothers는 유로지역의 경기회복세 확산, 미국의 대외불균형 해소 불가피성 등을 배경으로 미국경제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더라도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약보합 또는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 유로지역은 최근 경기체감지수, PMI 등 각종 서베이지표들이 강한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경제성장률도 그동안의 정체에서 벗어나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반적인 실물경제활동이 차츰 개선되는 상황

       *11.11 독일 유럽경제연구소(ZEW)는 11월중 경기예측지표(expectations indicator)가 9월 제조업수주의 증가 반전, 최근의 주가상승 및 유로화 강세 둔화에 기인하여 10월 60.3에서 67.2로 상승하였다고 발표. 시장분석가들은 이번 ZEW지표 상승을 독일의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

  • 특히 미국의 민간저축률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재정적자가 대폭 확대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달러화가 점진적인 하락을 지속해 충분히 하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대외불균형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

        *대외교역을 감안한 달러화의 실질실효환율은 1995년 이후 2002년 초반 기간중 35% 정도 절상된 반면 최근까지의 절하폭은 10% 정도에 그쳐 대외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가적인 절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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